고유진, 소이현 떠난 심정 노래했나?

2008. 4. 18. 09: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탤런트 소이현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고유진과의 결별을 공식 인정한 이후 고유진이 최근 발표한 '너 하나만'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있다.

'너 하나만'은 '오직 나만 알고, 나만 보고, 나만 갖고 싶었던 한 사람~' '사랑은 너 뿐인걸, 못난 가슴이 너 하나만 기다리는 걸' 등 이별 후 떠난 여자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애달픈 마음이 가사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곡을 들은 네티즌은 '고유진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것은 아닌가' '소이현을 여전히 기다리는 것인가' 등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다.

고유진의 소속사는 "공교롭게도 소이현과의 결별로 힘들어했던 지난해 말 '너 하나만'을 녹음한 게 사실이나 당시 회사 측에서는 결별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에 본인이 어떤 심정으로 불렀는지 알 수는 없다"고 밝히면서 "현재 고유진은 3집 준비로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너 하나만'은 소지섭, 이연희 주연의 단편영화 '유-턴(U-Turn)'과 쌍용자동차 액티언 CF의 O.S.T로도 삽입돼 사랑받고 있다.

mimi@yna.co.kr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