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 속 레스베라트롤, 췌장암 예방
2008. 4. 15. 08:56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적포도와 레드와인속에 함유된 성분이 췌장암 세포의 기능을 차단 암 세포를 괴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로체스터의대 연구팀이 '미실험의학&생물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도껍질속에 가장 많고, 그래서 레드와인 속에도 풍부하게 함유된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이 같은 췌장암에 대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블루베리나 견과류등의 식품도 이 같은 레스베라트롤을 풍부히 함유하는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인체 췌장암세포를 레스베라트롤 단독 혹은 방사선치료와 병행으로 치료했다.
연구결과 와인속 레스베라트롤이 암 세포내 세포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생산 중추인 미토콘드리아의 활성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이 일부 암 세포 단백질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독이 아닌 방사선 치료와 병행 사용시에는 암세포 파괴를 더욱 촉진시키는 반응성산소종이라는 세포손상물질 생산을 더욱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실제로 방사선 치료와 더불어 레스베라트롤을 사용한 암 세포들이 더욱 쉽게 자가 파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만으로도 레스베라트롤이 암 치료의 일부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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