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하-이보람 1년6개월 만에 결별(단독)

2008. 4.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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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SG워너비 채동하(27)와 여성 인기그룹 씨야 이보람(21)과 1년 6개월여 만에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10일 "채동하와 이보람이 최근 결별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며 "최근 두 사람이 관계가 소원해졌는데 아예 헤어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이보람이 채동하와 결별 후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 귀띔했다.채동하는 오는 5월말 소속사 엠넷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채동하는 솔로 및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

엠넷미디어 측은 최근 채동하 대신 SG워너비와 새롭게 호흡을 맞출 새 멤버 이석훈의 얼굴을 공개했다. 채동하는 SG워너비 마지막 작업을 최근 마쳤다. 최근 공개된 '2008 연가'의 송승헌 테마곡 '보고 싶어'는 채동하가 SG워너비 멤버로 마지막 작업을 한 곡으로 알려졌다.

씨야 이보람은 남규리, 김연지와 함께 2006년 2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한편 이보람은 올 초 열애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자 1월 중순 한 방송에 출연해 "사귄 지 1년 5개월 정도 됐다"며 "만나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며 공원 산책도 다닌다. 평범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보람은 채동하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오빠 앞으로 더 잘할께요"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씨야는 현재 활동을 쉬며 하반기 3집 앨범을 발표할 계획으로 곡 선정 작업 준비 중이다.이재환 star@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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