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마비시킨 야마시타 토모히사, 누구길래 ?

2008. 4. 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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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개인적인 일정으로 1박 2일간 한국에 머문 야마시타 토모히사(23·山下智久)가 6일 출국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포공항에 수백 명의 팬이 몰리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55분 수 백명의 국내 팬으로 아수라장이 될 정도로 김포공항을 간신히 빠져나간 야마시타는 누구일까. 그는 이번 공항 소동으로 가벼운 상처를 입기까지 했다.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거대 연예 기획사 자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그룹 'NEWS'의 멤버다. 팬들에게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11살의 어린 나이에 자니스 사무소에 들어갔다. 정식 데뷔 이전의 자니스 사무소 소속 연습생인 자니스 주니어 시절부터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나중 한국팬들에게는 'SS501'의 김현중을 닮아 친근하고, 조각같은 외모는 웬만한 꽃미남 배우를 능가해 마니아층까지 형성되기도 했다.

지난 2003년 11월 그룹 News가 정식 데뷔한 후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야마시타는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모은 일본TV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野ブタをプロデュ-ス)에 출연해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함께 출연한 캇툰의 멤버 카메나시 카즈야와 함께 슈지토아키라(修二と彰)를 결성해 싱글 '청춘아미고(青春アミーゴ)'를 발표했다. 이 싱글은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주연 드라마 TBS '쿠로사기(クロサギ)의 주제곡 '다이테 세뇨리타(抱いてセニョリ-タ)로 솔로 데뷔했다.

[5일 한국을 찾은 일본 아이돌 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 사진 = 잡지 'TV나비']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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