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돌연사 터틀맨, 1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2008. 4. 2. 19:02

[뉴스엔 정유진 기자]
거북이 멤버 故 임성훈(터틀맨)이 1일 오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거북이의 매니저는 2일 오후 서울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임성훈이 1일 오전 사망했고, 장례는 3일장으로 치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성훈은 최근까지 심근경색을 앓아왔으며 2005년 쓰러져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고 임성훈의 시신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빈소 역시 이곳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터틀맨은 2005년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터틀맨은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숙소를 나서다 갑자기 쓰러져 인근 순천향대학 부속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당시 병원진단 결과, 관동맥이 막힌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긴급 수술 후 장기간의 병원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한 상태였다.
한편 거북이는 지난 1월 5집 앨범 타이틀곡 '싱랄라'로 온라인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강렬한 느낌의 댄스곡 'My Name'을 선보이며 활동을 펼쳐왔다. 거북이는 그 동안 '빙고', '비행기', '싱랄라' 등으로 인기를 누려왔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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