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거북이' 터틀맨 사망
2008. 4. 2. 18:16

【서울=뉴시스】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38)이 사망했다.
거북이 소속사 측은 2일 터틀맨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터틀맨은 2005년 4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뒤 1년여 동안 통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2006년 7월 4집 '비행기'를 내놓고 활동을 시작하며 건재를 알렸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터틀맨은 수술 후 꾸준한 치료와 재활운동으로 완치 단계로까지 호전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1년 1집 '고! 부기! 거북이'로 데뷔한 거북이는 최근 5집 타이틀곡 '싱랄라'에 이어 후속곡 '마이 네임'으로 활동 중이었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