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김범수 "충성! 가수 복귀 신고합니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2008. 3. 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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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 계획을 밝혔다.

김범수는 2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용산 국방부 정문 앞에서 마중 나온 20여명의 팬들에게 거수 경례를 올리며 전역의 기쁨을 나눴다.

김범수는 "2년이 빨리 지난 것 같다.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군에 갔다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범수는 전역과 동시에 5월말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준비에 들어간다. 김범수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앨범을 내고 싶다. 최고의 노래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지난 1999년 데뷔했다. <보고 싶다>로 인기를 모았으며 이어 <비가><니가 날 떠나> 등 드라마 OST 수록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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