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봉태규와 결별설 일축 미니홈피 "어이없음"


[뉴스엔 김희준 기자]
탤런트 이은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결별설을 일축시키는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최근 이은은 7년째 열애 중인 봉태규와 결별설이 나돌았다. 26일 봉태규와 이은의 소속사는 "두 사람과 직접 통화해 확인했는데 결별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소설이다"며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도 미니홈피 메인에 "어이없음... 아닌데.. 웃음 밖에 안 나네"라고 적으며 결별설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한 황당함을 표하고 있다. 하루의 기분을 설정하는 곳에도 '황당'이라는 아이콘이 떠 있어 이은의 당황스러움을 짐작케한다.
이은은 사진첩에 결별설이 나돈 26일 보란듯이 '내 사랑의 그림편지'라는 제목으로 연인 봉태규가 건네준 그림편지 사진을 올리며 봉태규와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은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결별설에 깜짝 놀랐는데 아니라니 다행이다" "계속 예쁜 사랑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기며 이은과 봉태규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1월 MBC '뉴하트'를 촬영하던 이은이 불의의 사고로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자 한걸음에 달려가 이은을 간호한 사실이 당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던 팬들에게 목격돼 훈훈한 화제가 됐다.
이은 역시 지난해 '가루지기' 촬영 중 수중 실신한 봉태규의 병실을 찾아 문병하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림편지 사진출처=이은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김희준 jinxiju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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