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 '친한 친구' DJ 맡아
2008. 3. 25. 16:16
그룹 '소녀시대' 의 리더 태연이 라디오 DJ로 낙점됐다.
태연은 최근 MBC 라디오국 봄개편에 따라 MBC FM4U '친한친구'(연출 김애나)를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조정린의 뒤를 이어 기존 DJ였던 강인과 진행하게 됐다.
태연 측 관계자는 "태연은 라디오 DJ를 맡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라디오 DJ를 통해 그동안 TV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숨은 실력을 발휘, 친근감을 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태연 역시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강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큰 의지가 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연은 오는 4월 8일 첫 방송을 진행한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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