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광대가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2008. 3. 24. 14:06

연극 '환상동화' 앙코르 무대(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연극 '환상동화'가 4월4일부터 6월29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공연된다.2003년 변방연극제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재개관 1주년을 맞은 문화공간 이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올린다.전쟁, 사랑, 예술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각자 준비해 온 세 명의 광대가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겠다고 다투다가 결국 세 가지가 다 들어 있는 이야기를 하기로 합의하면서 극이 펼쳐진다.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청력을 잃어버린 피아니스트 한스와 시력을 상실한 무용수 마리가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잃어버렸던 음악과 춤을 되찾게 된다는 것이 줄거리다.주인공인 세 명의 광대와 무용수, 피아니스트가 마임, 무용, 음악 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제작 이다엔터테인먼트, 극단 시인과 무사. 작.연출 김동연. 출연 오용, 최요한, 송재룡, 최대훈, 송희진, 이현배, 김지현. 2만5천원. ☎02-762-0010.hisunny@yna.co.kr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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