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성민 첫 드라마 주연! 실제 아이돌 스타 연기한다

[뉴스엔 조은별 기자]
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이하 슈주)멤버인 이특과 성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가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every1)측은 파일럿 프로그램인 '트리플드라마' 중 '슈퍼주니어의 기막힌 이야기'편을 오는 21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리얼미스터리코믹극을 표방하는'트리플 드라마'는 이특과 성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슈퍼주니어의 기막힌 이야기', 개그우먼 신봉선이 영화 '원초적 본능'을 패러디한 '스타 패러디 극장', 핸드폰 속 미지의 목소리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그녀 목소리' 등 총 세편이다.
'슈퍼주니어의 기막힌 이야기'는 이특과 성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특과 성민은 영화 '꽃미남연쇄테러사건'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 바 있지만 드라마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주니어의 기막힌 이야기'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기가 떨어져 고민하는 데뷔 3개월차 아이돌 스타 성민이 묘령의 노인에게 줄넘기를 사게 되면서 겪는 신비한 일들을 코믹하게 담고있다. 실제 아이돌 스타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이특과 성민의 자전적인 내용이 어느정도 표현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특과 성민은 카메오 출연한 클래오 채은정을 놓고 주먹다툼을 벌이는 연기를 펼쳐 제작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은 "이특과 성민이 실제로 싸운 마냥 연기에 몰입했다"고 귀띔했다.
'슈퍼주니어의 기막힌 이야기'에는 클래오 채은정 외에도 개그맨 리마리오, 양배추, 손명은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21일 오후 4시 45분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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