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제니트, 사상 첫 러시아 슈퍼컵 우승..김동진·이호는 결장

2008. 3.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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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사상 처음으로 러시아 슈퍼컵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제니트는 9일 모스크바 루즈니키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열린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의 슈퍼컵에서 전반 32분에 터진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선제골과 후반 37분에 나온 파벨 포그레브냑의 결승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제니트의 태극듀오 김동진과 이호는 나란히 결장했다.

격렬한 경기였다. 양팀 합쳐 옐로카드가 7장이 나왔고 퇴장도 무려 3명이나 당했다.

제니트의 라디모프는 벤치에서 심판에게 항의하다 그라운드도 밟지 못하고 퇴장당했고 동료 크리자낙은 후반 인저리 타임에 시간 지연으로 두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경기장을 떠났다. 모스크바 미드필더 드미트리 토르빈스키는 후반 32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 김종력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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