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2브랜드택시 '양반콜' 운행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시의 제2단계 브랜드택시인 '양반콜'이 3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800대 규모로 출범한 개인택시사업조합의 '양반콜'은 자주색 바탕에 양반의 캐릭터를 담아 주황색 바탕에 'It's Daejeon'의 글씨를 넣은 기존 '한빛콜'과 차이를 뒀다.
'양반콜'은 호출고객의 최근거리(500m)에서 택시배차 및 고객에게 배차정보를 알려주고 실시간 차량위치 추적이나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위치정보(GPS)와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승객이 브랜드택시를 호출할 때 연락받을 가족 등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 택시를 타고 출발했는지와 언제 어디서 내렸는지를 즉시 메시지로 통보해 주는 안심귀가 서비스도 조만간 도입될 예정이다.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브랜드택시 이용승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콜센터에 '고객불편신고센터'를 설치해 신고가 접수되면 상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불친절 등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양반콜(586-8000)' 출범에 따라 대전시의 브랜드택시는 지난해 11월 발족한 '한빛콜(540-8282)'등 2개 업체가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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