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보다..서도영, 또 봄 드라마

2008. 3. 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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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패션모델 출신 탤런트 서도영(27)이 '봄의 남자'로 돌아온다.

KBS 1TV 'TV문학관-봄,봄봄'(연출 이건준)에 이윤지(24)의 완벽한 애인으로 등장한다.

2006년 봄에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봄의 왈츠'를 비롯, 2TV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등 봄에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다.

'봄,봄봄'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의 대표작 '봄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믹 드라마다.

극중 윤희석(33)은 이윤지와 결혼을 꿈꾸며 데릴사위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윤지는 미국 뉴욕에서 만난 남자친구 서도영과 사랑을 쌓아간다. 이윤지의 아버지 박근형(68)은 데릴사위를 이용만 하려 든다.

방송은 3일 오후 10시.

<관련사진 있음>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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