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이운재 코치, "강력한 MBC게임 히어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포모스=김경현 기자]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살아있는 마린'이라는 별명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테란 이운재가 MBC게임 히어로의 코치로 e스포츠 현장에 복귀했다. MBC게임 히어로의 전신인 POS에서 테란 에이스로 맹활약했던 이운재 코치는 팀 후배들을 이끌어 제 2의 e스포츠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26일 삼성동 코엑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운재 코치는 "하 감독님과 김 코치님 밑에서 잘 돕고 선수들에게 정말 잘해서 모두가 일심 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정말 강력한 MBC게임 히어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MBC게임 히어로는 재계약을 하지 않은 박용운 코치의 공백을 이운재 코치로 메우며 2008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다음은 이운재 코치와의 한마디- 복귀를 하게 된 소감은▲ 이운재 - 게임 쪽을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못할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고를 당했다고 했는데▲ 이운재 - 2006년 12월에 심하게 다쳤었다. 거의 다리를 절단해야할 정도로 많이 다쳤었다. 6번 정도의 수술을 했었고 다행이 말초 신경이 살아나서 재활을 하고 있다. 그 당시에 MBC게임 코치 직을 배우고 있었는데 사고가 나서 그렇게 되지 못했었다.-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는가▲ 이운재 - 충분히 코치 생활을 할 수 있는 몸상태가 됐다. 재활을 열심히 한 덕분이다.- 코치로의 목표가 있다면▲ 이운재 - 김택용 선수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프로토스 라인이 약해졌다. 박지호 선수를 강하게 만들고 싶고 김재훈, 박수범 등 신인 들을 김택용 만큼 강한 선수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잘 깨지지 않는 팀을 만들고 싶다.- 기존 코칭스태프와의 호흡에는 문제가 없겠는가▲ 이운재 - 2006년 가을부터 사고 당하기 전까지 밑에서 배웠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코치님과 감독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이운재 - 하 감독님과 김 코치님 밑에서 잘 돕고 선수들에게 정말 잘해서 모두가 일심 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정말 강력한 MBC게임 히어로가 되었으면 좋겠다.jupiter@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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