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누드는 생애 가장 후회스러운 일"

2008. 2.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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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상아가 자신의 누드 화보를 꼽으며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4년 촬영,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상아 누드 화보>는 '청순'의 대명사였던 이상아의 과감한 노출이 팬들 사이에 큰 화두를 던지며 이슈를 모았다.

특히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실감케 했던 것.

그러나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네버엔딩, 쇼를 하라> 녹화에 출연한 이상아는 "당시 누드 촬영을 한 일을 후회한다.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상아는 아역스타라는 이미지로 역할의 제한을 우려, 촬영을 단행하기에 이르렀다고.

그러나 금전적인 이유라는 설이 퍼지면서 남모를 가슴 앓이도 해야만 했다고 그간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상아는 중학교 시절 영화 <길소뜸>에 출연, 노출연기로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털어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상아의 솔직 고백은 24일 오전 11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지난 22일 MBC TV '놀러와'에 출연한 김민종은 학창시절 하이틴스타였던 이상아를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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