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의 시대는 갔다..'애완남 키우기 나는펫' 시즌3 돌입

2008. 2.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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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채널 코미디TV의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 시즌3 출연진

 '청미'와 '희주'의 시대는 가고 이제 새로운 주인님들이 도래할 전망이다.

 케이블 채널 코미디TV의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이 시즌3로 돌아와 9일 첫 방송된다.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은 독특한 개성과 경제적 능력을 갖춘 일반인 미혼 여성이 꽃미남 '펫'을 키우는 실제 상황을 드라마 형태로 연출한 프로그램으로 '주인과 펫의 동거'라는 다소 황당한 소재와 포맷으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제작된 시즌1, 2가 곰TV 다운로드 1백만 건을 웃돌 만큼 화제가 된 데다가 시즌1의 주인공인 청미와 희주를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케이블 최초로 번외편까지 제작됐다.

 이같은 시즌1, 2의 인기에 힙 입어 시즌3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출연자를 선발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 공개모집에 총 1000여명이 지원해 300: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단순한 호기심보다는 이미 프로그램의 포맷을 분석한 지원자가 많아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모두 3팀이 출연하는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의 출연진은 레이싱 모델 김시향과 뮤지컬 배우에서 교수로 전향한 이지은, 발레리나 김유진 등으로 이전 시즌들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이어갈 전망.

 또 이들 주인님에게 어울리는 애완남들은 회원수 8만명을 자랑하는 인터넷 카페 '간지나라 선형랜드'의 대표 김선형과 궁상이 콘셉트인 이꽃남, 서울에 막 상경한 시골청년 성기국 등으로 이들간의 흥미진진한 동거생활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승희 조선닷컴 ET팀 sclbog.chosun.com/dairud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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