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한혜진, 뉴욕 패션위크 동시 캣워크
2008. 2. 3. 17:23

【서울=뉴시스】
코리안 패션모델 '원투 펀치'가 2일 뉴욕 패션주간 쇼 무대를 나란히 활보했다.
혜박(박혜림·23)은 호주 패션 레이블 '사스&바이드'의 모델, 한혜진(27)은 미국 패션 브랜드 '록&리퍼블릭'의 모델로 등장해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1999년 미국으로 이민한 혜박은 세계 여성모델 랭킹 18위를 달리고 있다. 톱50 가운데 아시아인은 혜박과 2003년 미스중국 출신 두주안(杜鵑·21) 뿐이다. 미국의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62)의 뉴욕 트럼프매니지먼트가 관리한다.
한혜진은 '토종'이다. 국내 에스팀모델 소속으로 2006년부터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쇼를 누비고 있다.
<사진> 왼쪽 한혜진, 오른쪽은 혜박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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