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의 니킥에 얼굴 일그러진 이정재
2008. 1. 30. 18:09
【남양주=뉴시스】
30일 오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제작-싸이더스FNH, 감독-여균동) 촬영현장에서 김석훈, 이정재가 진지한 모습으로 리허설하고 있다.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은 1724년 영조 즉위 직전의 조선 주먹들이 명월향이라는 기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웃지 못 할 전대미문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공할만한 코믹 액션 사극으로 5월말 개봉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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