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카데미' 수강생 이금영씨, "중학생 때부터 꿈 키워"

2008. 1. 25. 14: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금영 <정재근기자 scblog.chosun.com/cjg>

 이금영씨(20ㆍ연세대 언론홍보학부 1학년)는 "중학생 때부터 패션잡지를 탐독하며 모델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잡지 화보, 국내외 모델, 디자이너 등을 유심히 봐왔다. 당연히 전문 모델로 활동할 생각이다. 학교 공부와 모델 활동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모델이 되고 싶은 이유는? 멋져 보이기 때문이다. "겉모습이 화려하고, 알아 갈수록 창조력이 요구되고, 빠른 변화와 새로운 생각이 요구되는 분야"라는 것이다. 어렸을 때는 키(1m79)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모델은 큰 키를 장점으로 살릴 기회다. 부모님도 '키를 잘 활용하라'며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즈나 표정 연기도 자신 있다. 연예계로 진출할 생각은 없다.

 음식 문제가 가장 힘들다. 평소 맛집을 찾아다닐 만큼 먹는 걸 좋아했는데, 이젠 거꾸로 4kg 정도를 빼야 한다. 헬스도 매우 고되다. 그래도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들과 땀을 흘려서 좋다. 키 때문에 쑥스러워했던 성격이 많이 사라졌다. 꿈은 야무지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모델이 되고 싶다. 지금은 첫 무대에 서는 날을 머리 속에 그리고 있다."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