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뭉쳐도 나홀로도 인기폭발 변함없네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 열풍의 주역 소녀시대가 그룹 활동은 물론 개별 활동에서도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최고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던 소녀시대는 2008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녀시대' 후속곡 '키싱유'(Kissing you)는 소녀시대 만의 깜찍발랄한 이미지를 무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특히 '키싱유'의 안무인 막대사탕 춤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U.C.C를 비롯한 각종 컨텐츠에서 히트상품으로 등록될 정도다.
이런 소녀시대가 개별 활동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소녀시대 보컬 태연은 최근 KBS 2TV '쾌도! 홍길동'의 OST에 참가해 아이돌 그룹 답지 않은 비범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특히 태연이 부른 '만약에'는 23일 '쾌도! 홍길동'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에'는 태연의 감성적인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더욱이 24일 이 노래가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윤아는 이미 지난해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뤘다. MBC '9회말2아웃'에서 주연급으로 발탁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소녀시대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있지만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지 연기자로 다시 나선다는 것이 윤아 측의 생각이다.
수영과 유리도 KBS 2TV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자신들의 캐릭터를 100% 잘 살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영은 이외에도 슈퍼주니어 성민과 함께 멜론에서 방송되는 '천방지축 라디오' DJ로 활동중이다.
티파니도 KMTV '소년소녀가요백서'를 통해 MC 신고식을 치뤘으며 제시카 효연 써니 서현 등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섭외순위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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