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NAS 기능 포함된 HDD 출시

2008. 1.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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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PC주변기기 업체 버팔로는 23일 개인 사용자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활용하면 편리한 네트워크 저장장치 '링크스테이션 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320GB와 500GB 두 종류로 버팔로의 기존 테라스테이션 제품군에 이어 네트워크 부착 저장장치(NAS)가 탑재됐다.

NAS 기능을 활용하면 저장장치를 컴퓨터 내부 하드드라이브디스크(HDD)나 USB/SCSI드라이브에 연결하지 않고도 네트워크에서 저장장치에 접근할 수 있다. 내 PC처럼 파일 공유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가로 60mm, 세로 164mm 크기에 높이는 216mm에 불과해 휴대하거나 PC용 책상위에 손쉽게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USB프린터 서버 및 웹접속 기능이 탑재돼, 프린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외부에서 웹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모리카즈 사노 이사는 "신제품은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되어 기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사용자 중에서도 외부저장장치의 접속이 잦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20GB 제품이 33만원, 500GB 제품이 43만원이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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