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패션잡지 표적됐다! 섭외 러브콜 봇물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패션잡지들의 표적이 됐다.
'소녀열풍' 주역 소녀시대를 모델로 세우려는 각종 패션잡지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 소녀시대는 최근 패션잡지 아레나의 화보를 촬영한데 이어 밀려오는 패션잡지들의 섭외 경쟁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더욱이 하이틴을 주 고객층으로 삼는 패션 잡지 뿐 아닌 최고급 패션매거진들도 소녀시대 잡기에 나서고 있어 소녀시대의 인기와 상품성을 또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이처럼 소녀시대가 패션잡지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멤버 9명의 개성과 매력이 각양각색이기 때문. 여성적인 이미지부터 청순, 귀염, 섹시까지 다양한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더욱이 소녀시대의 주가가 최고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소녀시대 모시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한 패션잡지 관계자는 "소녀시대는 2007년과 2008년을 주도하고 있는 소녀열풍 중심에 서있다. 패션잡지로선 놓치기 힘든 코드다"며 "더욱이 멤버들의 색깔도 뚜렷해 화보에 매우 적합하다"고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에 대한 섭외 전화가 적지 않다"며 "소녀시대가 이처럼 좋은 평가를 듣고 있어 기쁘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1집 후속곡 '키싱유'(Kissing you)로 활동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발랄한 막대사탕 춤으로 화제를 모으며 소녀시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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