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소녀시대 윤아에게 굴욕 "미쓰라진은 삼촌같아"
2008. 1. 18. 06:30

[뉴스엔 조은별 기자]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소녀시대의 윤아에게 굴욕을 당했다 .
미쓰라 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에게 평소 열혈 팬임을 밝혔다. 미쓰라 진은 특히 멤버 중 윤아를 좋아한다며 평소와는 다르게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윤아는 "주변에 팬들의 연령대가 삼촌팬과 오빠팬들로 나뉘는데 얼핏 보면 미쓰라 진은 삼촌팬 같다"고 답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
미쓰라진의 실제 나이는 1983년생. 미쓰라진은 "보기에는 삼촌팬 같아도 슈주 김희철, 이특과 동갑이다"며 오빠 팬으로 불리지못한 아쉬운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편 윤아는 20명의 출연자들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비오기 전날 춤연습을 하면 허리가 쑤신다는 등 엉뚱한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골든벨'은 19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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