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소녀시대, 팬사인회 현장

2008. 1. 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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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기 여성 댄스그룹 소녀시대가 16일 오후 서울 미아동 현대백화점에서 정규앨범 1집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10대 여성그룹 소녀시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에 소속사(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음반 매장 직원들까지 모두 놀랐다.

지난 2007년 11월 1일 1집을 발매한 소녀시대는 타이틀곡으로 이승철의 히트곡인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원곡이 가진 남성적이고 거친 느낌에서 벗어나 소녀시대만의 통통 튀는 색깔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1집에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등 동화 속 이야기를 인용한 가사가 인상적인 '우 라-라(Ooh La-La)!', 남자 친구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하우스풍의 댄스곡 '키싱 유(Kissing you)', 작곡가 황성제 씨가 쓴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등이 수록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13일 SBS TV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후속곡 '키싱 유(Kissing You)' 활동을 이어간다.

<영상취재 : 이재호, 서영우 / 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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