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클럽', 나화신 드디어 폭발
2008. 1. 17. 11:22

[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주인공 나화신(오현경)이 바람난 남편 한원수(안내상)과 내연녀 모지란(김희정)에게 응징을 가할 예정이다.
나화신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인 32회 방송 분에서 한원수의 적반하장 태도에 격분해 업어치기와 풍차 돌리기 등을 선보인다. 2007년 인기 드라마 SBS '내 남자의 여자'에서 사실감 있는 싸움 장면이 방송돼 화제가 됐다. 이번에는 여자 대 여자가 아닌 여자 대 남자의 싸움이라 눈길을 끈다.
이번 싸움 신은 그 동안 한원수의 어이없는 태도에도 화를 억눌러 왔던 나화신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6일 토요일 방송 분부터 화신의 구세주 역할을 하게 될 재벌 2세 의류본부장 구세주 역에 배우 이상우가 등장할 예정이다.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 출연 중인 김희정, 오현경, 안내상(왼쪽부터). 사진 = SBS]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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