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영문표기 'comwel'로 교체
2008. 1. 16. 16:3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근로복지공단은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정체성의 확립, 고객들에게 공단의 주된 사업 연상작용을 돕기 위해 영문명칭을 '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약칭 comwel)로 교체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1995년 설립 후 'Korea Labor Welfare Corporation'(약칭 : KLWC)라는 영문명칭을 사용하였으나 기존의 영문명칭으로는 주된 사업인 '산재보험'이 연상되지 않을뿐 아니라 공단이 어떤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인지에 대한 국제적 이미지 구축에 상당한 애로가 있어 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바뀐 영문명칭은 공단 수행 사업을 이해하기 쉽도록 주된 사업인 산재보험(workers'compensation)과 복지(welfare)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등 '고객 중심적 개명'이라는데 초점을 뒀다.
무엇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관 표현에 'Service'를 사용했다.
근로복지공단 김원배 이사장은 "공단 영문명칭 변경을 계기로 외국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제교류 협력 시 공단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유선 기자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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