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이승철 끝없는 우정 "우리는 한가족"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강유경 기자]
소녀시대와 이승철이 가족못지않은 친분을 자랑했다.
이승철과 소녀시대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애기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이유는 이승철의 9집 후속곡 '프러포즈' 뮤직비디오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기 때문. 윤아는 이날 노래에 맞춰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러 길을 나서는 한 소녀의 설레는 마음을 연기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승철과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찾아 끈끈한 친분을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이미 1집 타이틀곡으로 이승철이 불렀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해 활동했으며 이승철 콘서트에도 게스트로 나선 바 있다. 이승철 역시 각종 인터뷰를 통해 소녀시대를 극찬해왔다.
이승철과 소녀시대는 촬영 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가족과 같은 사이다. 자주 만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승철은 "어떤 사람들은 내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줄 알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주부터 '소녀시대'에 이어 후속곡 '키싱유' 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로운 안무인 막대사탕 춤을 비롯해 깜찍 발랄한 노래로 인기몰이에 성공, 끝나지않은 소녀 열풍을 과시하고 있다. 이승철 역시 '프러포즈'로 대한민국 대표가수 다운 저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강유경 yk156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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