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위더스푼에 청혼"

입력 2008. 1. 10. 12:06 수정 2008. 1. 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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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할까?

할리우드의 새 연상-연하 커플인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31)과 제이크 질렌할(26)의 결혼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9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통신 할리우드닷컴이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은 두 사람의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흘러나왔다.

두 사람의 측근들은 질렌할이 지난해 10월 위더스푼과 함께 떠난 로마 여행에서 청혼했다고 밝혔다.

측근에 따르면 전 남편 라이언 필립(31)과 이혼한 직후까지는 마음을 열지 못했던 위더스푼이 친구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청혼을 수락했다는 것.

위더스푼의 한 측근은 "질렌할은 위더스푼에 완전히 푹 빠져있다"라며 위더스푼의 친구들 역시 질렌할을 마음에 들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 측근은 이어 "질렌할이 로마에서 청혼했을 때 즉답을 바라지 않았다. 그는 위더스푼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라며 "질렌할은 단지 위더스푼을 아내로 맞고 싶을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영화배우 라이언 필립과 8년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위더스푼은 이후 새 영화 촬영장에서 만난 질렌홀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노컷뉴스 전수미 기자 coolnwar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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