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우승민 등, 서울대생과 '공부 맞짱'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 개그맨 김현철,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대결을 펼친다.
네 멤버들은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스펀지 2.0'의 '공부 잘하는 법'에 출연해 제작진이 그동안 소개한 공부 잘하는 법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는지 증명한다.
이날 '공부잘하는 법'은 특별판으로 방송되며, 이 코너만으로 70분이 채워진다. 그동안 '공부 잘하는 법'에서 소개하고 실제 실험으로 증명해 왔던 방법들을 통해 네 명의 멤버들은 트레이닝에 들어갈 예정이며, 직접 스튜디오에서 서울대 학생들과의 대결을 통해 얼마나 실력이 향상됐는지를 증명한다.
지난 2007년 11월부터 선보인 '공부잘하는 법'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을 통해 숨은 뇌를 활용해, 궁극적으로는 공부를 잘 하게 되는 법을 알려주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네 멤버들은 그동안 소개한 방법들을 통해 숨겨진 능력 발굴에 나섰다.
제작진은 네 멤버가 이미 프리 테스트를 마치고 트레이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네 멤버는 프리 테스트에서 평균을 100명으로 놓고 봤을 때 80~90등의 성적을 냈다고 한다. 윤아는 청각주의력에서, 김현철은 워킹 메모리에서, 건일은 시각주의력 등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에서 네 명의 멤버들은 상위에 포진한 서울대 학생들과 직접 겨루며 '공부 잘하는 법'이 실제로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제작진은 "'공부 잘하는 법'이 실제로 좋은 반응을 받고 있지만, 학생들에게만 유용하다는 인식이 있어 그 인식을 바꿔 보고자 연예인들을 출연 시켰다. '공부 잘하는 법'은 뇌를 활용하는 법이기 때문에 실제 성인들에게도 필요한 정보다"고 이들을 출연시킨 계기를 전했다.
['스펀지 2.0-공부 잘하는 법'에 출연하는 윤아(왼쪽), 우승민.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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