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에 날치기 빈집털이까지 2명 구속

2008. 1. 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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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7일 편의점에서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는 등 강.절도 행각을 벌인 이모(22)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전 5시20분께 금정구 장전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윤모(23.여)씨를 창고로 끌고가 주먹으로 복부 등을 마구 때리고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현금 5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교도소에서 알게된 이씨 등은 출소후 부산과 경북에서 오토바이 날치기와 빈집털이 등 13차례에 걸쳐 1천85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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