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STX 합동 인터뷰, ''2008 시즌에는 성적이 더 좋을 것이다''

1 2008. 1. 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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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김경현 기자]헤어스타일 변신, 최고는 김민제다STX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후기리그를 마무리했다. 이스트로를 상대로 3:0 압승을 거두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것. 11승 11패 승점 -2라는 절반의 승률. 때문에 시즌 중반에 당한 5연패가 너무도 큰 아쉬움으로 다가올 것이다.이날 STX는 희망한 2008 시즌을 예고했다. 1세트 백마고지에 출전한 STX 김구현은 이스트로 서기수를 꺾었고 STX 김윤환은 2세트 블루스톰에서 은퇴 경기를 치르는 이스트로 조용성을 제압했다. 마지막으로 3세트 황산벌에서는 STX 박종수/이철민이 2저그 조합으로 이스트로 김원기/곽동훈을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다음은 STX 승리 선수들과의 일문일답.-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는데▲ 김윤환 - 끝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08 시즌 전기리그 때는 성적이 더 좋을 것이라고 믿는다.▲ 김구현 - 2007 시즌에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 2008 시즌에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박종수 - 개인적으로 시즌 막바지에 이겨서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에는 조금 더 보강해서 좋은 모습으로 출전하겠다. 많이 출전하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나와서 다 이겼기 때문에 다행이다.▲ 이철민 - 2007 시즌에 팀플전에 나와서 많이 졌는데 2008 시즌에는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이기고 싶다.- 개인전 13승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김구현 - 개인 성적이 조금 좋아서 괜찮기는 한데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다음 시즌에는 조금 더 노력해서 다승왕을 노려보도록 하겠다.- 다소 부담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김윤환 - 상대 선수가 고별전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연습을 하고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을 하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다.- 2저그 조합으로 승리를 거뒀는데▲ 박종수 - 테란만 안 나오면 다 자신이 있었다. 연습을 해보니까 내가 테란을 잘 못하더라. 저그는 자신이 있어서 2저그가 나와도 괜찮았다.▲ 이철민 - 연습 때는 승률이 별로 안 좋아서 2저그만 아니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저그가 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종수형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헤어스타일이 다들 파격적이다▲ 박종수 - 새 해가 되어서 다 같이 변화를 주기 위해서 단체로 미용실에 가서 헤어 스타일을 바꿨다. 내 머리는 인터넷을 보다가 빅뱅의 G-드래곤 사진을 보다가 결정을 하게 됐다. 가장 멋있게 된 사람은 (김)민제 형인 것 같다.▲ 김구현 - 가장 망한 사람도 민제 형인 것 같다.▲ 김윤환 - 민제 형은 어떻게 보면 멋있고 어떻게 보면 이상하다. 극과 극을 달리는 스타일이다.- 시즌 중반의 5연패가 아쉬울 것 같다▲ 김구현 - 성적이 초반에는 잘 나와서 너무 여유롭게 연습을 한 것 같다. 5연패를 통해 깨닫고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게 됐다. 연패로 얻은 교훈이 도움이 될 것이다. 2008 시즌에는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상위권을 유지하도록 하겠다.- 2007 시즌을 돌아본다면▲ 김윤환 - MBC게임에게 처음으로 전기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졌지만 재미가 있더라. 2008 시즌에는 그런 재미있는 무대에서 많이 이기고 싶다.- 팬들에게 한 마디▲ 김구현 - 2008 시즌에는 더 달라진 모습으로 멋있게 경기를 할 테니까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김윤환 - 2007 시즌에는 2006 시즌보다 팬들도 많아 지셨고 더 적극적이셨던 것 같다. 2008 시즌에는 열심히 해서 그에 보답을 하도록 하겠다.▲ 박종수 - 2007 시즌에 팬들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008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과 많이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이철민 - 열심히 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철민 - 연습 할 때 아무 말 없이 도와준 김민제 선수, 김현우 선수, 박성진 선수에게 감사드린다.▲ 김구현 - 2007 시즌 동안 많이 도와준 팀원들과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하고 2008 시즌에도 더 잘하자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김윤환 -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준 민제 형에게 너무도 감사한다.jupiter@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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