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루 파수호 살펴보는 김우식 과기부총리
2008. 1. 3. 12:52
【서울=뉴시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방문, 복원된 자격루의 파수호(물을 저장하고 흘려보내는 항아리)를 살펴보며 복원 총괄책임자인 남문현 건국대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자격루는 장영실이 발명한 이후 573년 만인 지난해 11월, 건국대 산학협력단 남문현 교수 및 30여 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복원됐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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