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서신애 깜찍한 탱고춤 시선압도 "배용준-윤은혜처럼 될래요"
2007. 12. 30. 22:04

[뉴스엔 최나영 기자]
아역배우 박지빈과 서신애가 화려하고도 깜찍한 탱고춤으로 MBC 연기대상의 무대를 열었다.
박지빈-서신애는 30일 오후 9시 40분부터 신동엽과 현영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7 MBC 연기대상'에서 열정적인 탱고춤을 추며 무대에 등장했다. 귀여운 아역배우들의 탱고춤에 성인 연기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박지빈은 "이번에는 이산 정조역할을 했지만 다음에는 '태왕사신기' 에서 배용준 형이 연기한 광개토대왕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신애는 "윤은혜 언니처럼 공유오빠 같은 멋진 오빠랑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귀여운 바람을 드러냈다.
박지빈과 서신애의 공연이 끝난 후 MC 신동엽과 현영이 등장했다. 신동엽은 "현영이 뒤에서 모니터로 박지빈과 서신애의 공연을 보며 연신 '너무 귀엽다'고 외치다가 배용준의 얼굴만 비추면 '어머 배용준이다'고 소리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지빈은 이날 수상자 후보로 참석한 '성인 이산' 이서진에게 "2008년에도 좋은 이산 연기 부탁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최나영 nyny8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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