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띠', 전격 연예계 은퇴..소속사와는 원만한 합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쌍둥이 트로트 듀오 뚜띠가 그동안 여러가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를 했다. 이와 동시에 뚜띠는 연예계 은퇴를 전격 결정했다.
노현정, 노정현 쌍둥이 자매로 구성된 뚜띠 중 노현정의 남편인 홍지신씨는 2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뚜띠는 24일 소속사인 트라이펙타와 합의점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합의 내용은 트라이펙타가 뚜띠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취하, 트라이펙타 와 뚜띠 간의 전속 계약서 파기, 손해 배상에 대한 문제 해결(뚜띠 측은 손해 배상할 의무 없어짐) 등이다"고 밝혔다.
홍씨는 또 "제 처와 처제는 이제야 비로소 마음 편히 가지며 나머지 정리를 하려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지 않을 계획이며 예정대로 은퇴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뚜띠 측은 이달 중순 지금까지 자신들이 소속사로 인해 물질적, 금전적, 정신적, 신체적 피해 및 손실 등을 겪었다며, 트라이펙타 측의 소송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및 민형사 소송으로 맞대응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트라이펙타 측은 "노예계약은 말도 안되며 계약서대로 수익금 배분 원칙을 지켰다"고 주장하며 뚜띠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의무 위반과 관련, 1억1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97년 데뷔한 뚜띠는 그동안 '삼백원', '짝짝짝' 등을 통해 인기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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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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