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품 비교 포인트] 가스보일러

연료 절감형 제품 출시 잇따라누수ㆍ화염감지등 첨단기능까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고 보일러 가동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보일러는 한번 구매 후 설치하면 보통 5년 이상은 쓰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하기에 구매 시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는 제품이다. 어떤 보일러를 구매하는가에 따라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지 결정되고, 난방 비용도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게 된다.
보일러 구입시에 우선적으로 결정해야 할 것이 사용 연료이다. 기름보일러와 가스보일러가 대표적이다. 도시가스 보급이 불가한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기름보일러를 사용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스보일러를 사용한다. 기름을 주기적으로 채워 넣어야 하는 불편함과, 가스보일러에 비해 연료비가 많이 든다는 점 때문이다.
그리고 집의 크기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고르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이왕이면 넉넉하게 구매한다고 집 크기에 비해 열량이 너무 높은 보일러를 구매하면, 보일러 제품 자체의 구매비용뿐만 아니라, 연료비의 부담도 무시 못할 것이다. 물론 너무 작은 제품을 구매하면 원하는 난방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된다.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연료 절감형 보일러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보일러와 귀뚜라미의 거꾸로 타는 보일러가 대표적이다. 제품 구매비용 자체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서 비싼 단점이 있지만, 최소 5년 이상을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귀뚜라미 `거꾸로2 HI-16H'는 106㎡(32평)정도를 난방 가능한 제품이다. 내려갈 때, 올라갈 때 두 번 데워주는 방식으로 95% 고효율을 자랑한다. 보일러 내부에 수맥 유해파 차단장치를 장착하여 바닥을 뜯지 않고도 수맥 유해파를 막아주고, 99.9% 순동을 사용하여 수명이 길고 열 전도율도 높아 경제적이다. 저탕식 보일러이기 때문에 장기간 온수를 사용할 수 있고, 보일러 자체에 가스누출 탐지기능과 지진감지장치가 있어 안전한 사용을 할 수 있다.
대성쎌틱 `S라인 콘덴싱 SC2.16FFOD'은 106㎡(32평)를 난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상향식이나 하향식과 같은 수직형이 아니라 열을 흡수하는 장치가 여러 번 S라인을 그리며 새어나가는 열을 흡수하므로 가스비를 최고 35%까지 줄일 수 있다. 난방과 온수 모두 콘덴싱 방식을 적용해 빠른 난방과 온수 출탕이 가능하다. 누수감지장치, 동파방지센서, 자동 물 보충밸브, 화염 감지장치 등 56가지의 안전장치 및 디지털자가 진단 기능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동 `나비엔 KDB-160GOM' 제품은 106㎡(32평)정도를 난방 가능한 제품이다. 실제 공기량을 세밀하게 감지해 완전 연소시켜주는 전자식 공기비례제어 기술을 탑재하여 불필요한 가스 소모량을 줄여 가스비는 절약하고 안전성은 높인 제품이다. 부식과 침식에 강한 스텐레스 열 교환기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빠른 온수기능을 채용하여 기다리는 불편 없이 바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온돌난방, 실내난방, 예약난방 등으로 소비자의 기호대로 난방 환경을 조절 할 수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대표 신재호)에 따르면 귀뚜라미 `거꾸로2 HI-16H'는 54만원, 대성쎌틱 `S라인 콘덴싱 SC2.16FFOD' 48만4910원, 경동 `나비엔 KDB-160GOM'은 42만5000원에 각각 온라인상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마이마진 가전팀 황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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