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고품격 단지로

2007. 12. 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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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은 이달 말 일산 덕이지구에서 '하이파크시티 동문굿모닝힐' 1556가구를 분양한다. 중앙·어린이공원과 접해 있는 A1블록에는 지상 22∼28층 8개 동(111.46∼207.71㎡ 693가구 공급), 경의선 탄현역과 가까운 A5블록에는 지상 16∼29층 9개 동(111㎡∼210㎡ 863가구 분양)이 지어진다.

동문건설은 하이파크시티 동문굿모닝힐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휴먼 에코타운'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단지 내에 실개천과 생태연못, 각종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녹지율이 47%에 이르도록 했다. 하이파크시티 중심부에는 4만5821㎡의 중앙공원과 1만8848㎡의 생태공원도 조성된다.

하이파크시티는 또 V자형 타워형 남향 설계로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아파트 옥탑은 파도를 가르는 범선의 돛 모양으로 디자인해 외관을 특화했다. 3면 발코니, 최대 5베이 설계로 실내의 개방감을 높였다. 2개의 주출입구를 한 곳으로 통합한 '아웃도어 로비'를 채택해 호텔처럼 출입구가 넓다.

입주자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만들었고, 무인택배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도시개발지구인 하이파크시티는 일반 택지지구와 달리 소형평형 의무비율이 적용되지 않아 110㎡ 이상의 중대형 고품격 주거단지로 건설된다.

경의선 문산∼성산 구간이 2009년에 복선 전철화되면 단지 앞에 있는 탄현역에서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일산 백석동에 있다. 157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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