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FT아일랜드, 골든디스크 신인상 받고 '눈물'

2007. 12. 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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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FT아일랜드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나란히 눈물을 쏟았다.

소녀시대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인기상과 신인상을 연거푸 거머쥐었다.

소녀시대는 "꼭 받고 싶었던 상인데 받아서 너무 좋다"며 "소녀시대 멤버 모두 고등학생인데 학교도 잘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7년간의 수련기간 동안 돌봐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하다 울음을 터트렸다.

FT아일랜드 역시 인기상과 신인상 2관왕에 올랐다. FT아일랜드의 이재진은 "말썽도 많았고 문제도 많았지만 항상 믿어주신 회사 식구들께 감사하다. 항상 힘이 돼 주신 부모님과 멤버들과 스태프들, 팬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눈물을 쏟아 말을 잇지 못했고 이홍기는 "'사랑앓이'를 작곡해 주신 윤민수형이 군대에 가 있는데 훈련 잘 받으셨으면 한다"고 바이브 윤민수에게 안부를 전했다.

소녀시대와 FT아일랜드는 데뷔 앨범 '소녀시대'와 '사랑앓이'로 5만장을 상회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2관왕에 오른 소녀시대(위)와 FT아일랜드.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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