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승철 콘서트에 특별 출연
2007. 12. 10. 16:35

10대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선배가수 이승철의 콘서트에 초대받아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녀시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4회 공연에 모두 참여한다. 이미 KBS '뮤직뱅크' 등에서 함께 '소녀시대'를 열창해 이목을 끈 바있는 두 사람은 이번 콘서트에선 '소녀시대'의 이승철 버전을 합동 무대로 꾸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저희가 리메이크한 곡이 아닌 이승철 선배님 원곡을 부르게 되어 더욱 설레고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며 멋진 무대 만들겠다는 다부진 의욕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1집에서 이승철의 1980년대 히트곡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rinn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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