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엠카 1위 '소녀시대 없어도 소녀시대 열풍 작렬'
2007. 12. 7. 10:32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열풍이 소녀시대가 없어도 거세게 휘몰아쳤다.
소녀시대는 6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집 타이틀 곡 '소녀시대'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소녀시대가 중국 활동 때문에 이날 무대에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서도 1위에 올라 최근 불고 있는 소녀시대 열풍을 재차 확인시켰다. 소녀시대는 이날 중국 베이징 환락곡 대극장에서 '2007 한중가요제'녹화에 참석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로 첫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이미 지난 9월 디지털싱글 곡 '다시 만난 세계'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녀시대는 '엠!카운트다운'은 물론 SBS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뮤티즌 송을 차지해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소녀시대가 '엠!카운트다운'에 참석하지 못해 1위는 꿈도 꾸지 못했다"며 "중국에 있는 멤버들도 매우 기뻐했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귀국한다. 소녀시대는 한국에 돌아온 직후 이날 KBS 2TV '뮤직뱅크' 생방송에 출연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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