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코리아⑧>김태희 눈·한가인 코 등..부위별 선호 연예인 제각각

【서울=뉴시스】
▲눈
김태희, 채정안의 눈을 선호한다. 두껍지 않은 쌍꺼풀 라인과 눈꼬리가 처진 듯 하면서 끝은 올라간 모양이다. 단순히 청순하고 착해 보이는 눈보다는 세련되면서 지적으로 보이는 눈을 선호하는 편이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구혜선, 한지민의 눈처럼 크고 귀여운 느낌의 착해 보이는 눈매를 선호하기도 한다.
▲코
옆 라인이 단연 돋보이는 한가인의 코와 귀여운 느낌의 송혜교의 코를 원한다. 코는 무엇보다 다른 부위들과 조화를 이뤄 어색하지 않아야 한다. 한가인의 코는 오뚝하면서 이마 라인과 입술 선까지의 라인이 조화가 잘 이뤄진 모양이다. 송혜교의 코는 약간 '반버선코' 모양이다. 코끝이 약간 들린 듯 한 느낌을 주는 귀여운 코다.
▲얼굴형
V라인의 열풍으로 남성, 여성 구분 없이 작고 갸름하면서 턱 끝이 뾰족한 얼굴을 많이 선호한다. 김태희, 한예슬의 얼굴형을 주문하는 환자들이 많다. 패션이나 스타일을 무시 못 하는 트렌드에 따라 선글라스, 뿔테안경, 모자, 목걸이, 헤어스타일 등 패션아이템이 잘 어울리는 작고 갸름하면서 턱 끝이 뾰족한 느낌의 얼굴형이다.
▲가슴
선호하는 볼륨의 크기가 3년 전에 비해 1.5배 정도가 커졌다. 수술을 희망하는 환자들도 2~3배 가량 증가했다. 이효리와 김혜수처럼 볼륨이 조금 크면서 물방울 모양인 가슴을 원한다. 가슴의 크기는 피부의 탄력과 두께, 흉곽의 넓이, 조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로 한계가 있다.
▲이마
한가인, 김태희 등의 크지 않으면서 도톰한 이마. 예전에는 영화배우 강수연의 이마를 선호했었다.
▲입술
드라마 '커피프린스'가 이슈가 되면서 주인공인 윤은혜의 도톰하면서 가운데가 갈라진 듯 한 입술. 섹시한 입술의 대명사 김혜수의 입술은 너무 크다는 이유로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
도움말=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정태영 원장, 박상훈성형외과 박상훈 원장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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