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사비우' 최철호 로맨티스트 깜짝 변신
2007. 12. 4. 09:59

[뉴스엔 김미영 기자]
'걸사비우' 최철호가 로맨티스트로 깜짝 변신한다.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에서 걸사비우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최철호는 수퍼액션 'S클리닉'에서 김혜나의 상대 배우로 특별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S클리닉'은 다양한 성고민을 기발하면서도 유쾌하게 해결해주는 이야기를 다룬 어른용 코믹물이다. 성상담 전문병원 'S클리닉'을 배경으로 매화 다른 주제와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옴니버스 형식이다.
극 중 최철호는 노처녀 선생 공영희(김혜나 분)를 좋아하는 황선생 연기를 맡아 사랑하는 여자를 진정으로 지킬 줄 아는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인다.
황선생(최철호 분)은 술에 취한 공영희와 얼떨결에 두 번이나 모텔에 함께 가게 되지만 잠든 그녀에게 "이번이 2번째네요. 3번째도, 101번째도 제가 같이 있고 싶습니다"란 쪽지를 남겨놓고 먼저 자리를 비운다.
'S클리닉'에서는 황선생의 진심을 받아들인 공영희가 요상한 술버릇의 해결책을 얻고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이 유쾌하고 따듯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최철호의 로맨틱한 연기는 5일 밤 12시 'S클리닉'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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