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최고령 투수 구도, 1억1000만엔에 재계약
2007. 12. 3. 23:12
【서울=뉴시스】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투수 구도 키미야스(44)가 1억1000만엔에 계약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는 3일 좌완 투수 구도가 소속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1년간 1억1000만엔(약 9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지난 해 연봉보다 2000만엔이 인상된 금액. 요코하마로서는 구도가 팀에 꼭 필요한 선발 자원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82년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구도는 다이에 호크스를 거쳐 2000년 요미우리에 입단했다.
지난 해 요코하마로 이적한 구도는 올시즌 19경기에 등판, 7승6패에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26년간 통산 성적은 226승 135패로 일본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구도는 지난 10월 팔꿈치 수술을 했으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승수 쌓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손대선기자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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