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중학교 동창..TV서 보고 깜짝"..김태희, 오상진 아나운서와 추억

김태희가 '훈남 아나운서'로 인기 급상승 중인 고향 친구 MBC 오상진 아나운서에 대한 추억을 털어놓았다. 1980년생인 김태희와 오아나운서는 같은 울산 출신으로 울산 대현중학교 동창이다. 이후 김태희는 울산여고, 오상진 아나운서는 울산 명문 학성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중학 재학 시절부터 두 사람은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사이였다고.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모두 외모가 출중한 데다 공부까지 잘해 지역 유명 인사였단다.
김태희는 이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과장된 것"이라며 "상진이는 워낙 인기가 높았지만 난 학교에 다닐 때 주목을 받는 학생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남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대학교에 입학하고부터다"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오아나운서가 방송국에 입사한 것을 TV를 보다가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월드컵 중계를 보다 갑자기 상진이가 나와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김태희는 오아나운서가 스타로 부상한 이후 아직까지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얘기했다.
"얼마 전 앙드레김 어워드에서 멀리 앉아 있는 것을 잠깐 봤어요. 그러나 말을 걸 시간은 없었어요. 아무튼 고향친구를 서울에서 보니 반가웠어요. 앞으로 학창 시절을 같이 보낸 동창으로 활동을 지켜보며 응원할래요"
〈최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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