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제이크 질렌할의 프로포즈 거절

입력 2007. 11. 25. 18:17 수정 2007. 11. 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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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난 이혼한 지 얼마 안 됐어요."

리즈 위더스푼이 남자친구 제이크 질렌할의 프로포즈를 거절해 화제다.

미국 연예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24일 위더스푼이 질렌할의 청혼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질렌할과 위더스푼은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한 후 할리우드의 잉꼬커플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함께 밀월여행을 다녀오고 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하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데 최근 질렌할이 위더스푼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며 프로포즈를 했으나 의외로 거절당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왜 위더스푼이 프로포즈를 거절한 것일까? 그 이유는 배우 라이언 필립과 이혼한 지 1년이 안 됐고, 필립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 때문이다.

측근은 "위더스푼이 필립과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재혼을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위더스푼과 필립은 지난 2006년 11월 이혼을 발표했고 지난 10월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됐다. 현재 위더스푼은 질렌할을 사랑하고 있지만 이혼의 아픔을 한 번 겪은 만큼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필립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에바와 아들 디콘도 재혼을 신중하게 만드는 원인이 됐다. 위더스푼은 아이들을 염려해 무슨 일이든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이 받을 정신적 충격과 혼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위더스푼과 질렌할은 영화 '렌디션(Rendition)'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민지 IS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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