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 첫 지상파 1위' 감격의 눈물

2007. 11. 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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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이승철이 부른 '소녀시대'를 18년 만에 리메이크한 여성 9인조 소녀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수상하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소녀시대는 25일 오후 3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테이크 7에 오른 슈퍼주니어, 윤하, 임정희, 성시경, 빅마마, 코요테와의 열띤 경쟁 끝에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뮤티즌 송을 수상한 소녀시대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멤버들끼리 감격의 포옹을 하는 등 눈물을 흘렸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11일 케이블 음악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2개월 만에 싱글 타이틀곡 '다시 만난 세계'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지만 지상파에서는 수상하지 못해 이날 뮤티즌 송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에 이어 '소녀시대'까지 케이블과 지상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데뷔 후 지상파에서 첫 1위를 차지한 소녀그룹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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