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소녀시대 먼저 볼래! 남성팬 대거 몰려 사인회 중단소동

2007. 11. 21. 10: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현진 기자]

10대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첫 정규 1집 앨범 '소녀시대'(GIRLS GENERATION)도 소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이돌스타로 떠오른 9인조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티파니 효연 유리 제시카 서현 수영 써니 태연은 시종일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자신들을 직접 보기 위해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일부 팬들과는 따뜻한 악수로 기쁨을 함께 했다.

"소녀시대가 왔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순식간에 몰려드는 10대 팬들로 인해 사인회는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도 빚어졌다. 10여분 정도 장내가 정리된 후 다시 진행된 사인회 현장에는 인형같이 상큼한 소녀시대를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은 팬들로 인해 함성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서울 교보문고 수유점을 시작으로 이날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22일과 23일에는 각각 서울과 충청남도 천안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집 타이틀곡이자 리메이크곡 '소녀시대'의 무대를 원조가수 이승철과 함께 꾸며 눈길을 모았다. 소녀시대는 앞으로 가요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권현진 khj76@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