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원조 '소녀시대' 이승철과 한 무대

2007. 11.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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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소녀시대' 리메이크 곡으로 인기 몰이중인 9인조 소녀그룹 소녀시대가 가수 이승철과 뜻깊은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16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 원곡을 부른 이승철과 한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18년 전 이승철의 히트곡인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해 이날 둘의 만남이 더욱 특별했던 것.

이승철과 듀엣 공연을 가졌던 소녀시대는 "평소 존경하던 이승철 선배님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스러웠는데 이렇게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철도 "1985년에 데뷔했으니 올해 데뷔한 소녀시대와는 22년 차이가 난다"며 "가요계가 침체된 상황에서 선·후배가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기뻤다"고 화답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17일 Mnet-KM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과 18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녀시대'를 부른 원조 가수 이승철(가운데)과 한 무대에 올라 듀엣한 소녀시대. 사진제공 = 에스엠 엔터]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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