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릴레이 팬사인회 6일동안 4회 '팬에게 고마움 전한다'

2007. 11. 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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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릴레이 사인회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최근 정규 1집 '소녀시대'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연달아 팬 사인회를 열며 무대가 아닌 곳에서 팬들과 직접 대면해 인사를 전한다.

소녀시대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교보문고 수유점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이어 20일 오후 6시30분에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 YES24에서 사인회를 연다.

22일과 23일에도 각각 서울과 충청남도 천안에서 팬 사인회를 계획하고 있다.

6일동안 무려 4번의 팬 사인회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것. 소녀시대는 사인회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의 밑 바탕이 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생각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이 있기에 소녀시대가 있다. 큰 행사는 아니지만 사인회를 통해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집 타이틀곡 '소녀시대'의 무대를 이승철과 함께 꾸며 눈길을 모았다. 소녀시대는 앞으로 가요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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