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일본 드라마 출연하고 싶어"

2007. 11. 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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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릴레이 인터뷰] 서현

청춘물 '노다메 칸타빌레' 매력에 흠뻑

"일본어 배우고 연기 실력 키워 꼭 진출"

'일본 드라마 출연하고 싶어요.'

소녀시대 서현이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현은 "일본 드라마의 독특한 매력이 너무 좋아요. 캐릭터마다 개성이 있고 재미가 있어서 한국 드라마와는 다른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다.

서현은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마니아다. 모든 드라마 내용을 줄줄 외우고 캐릭터 분석을 해낼 정도로 푹 빠져있다. 서현이 일본 드라마 출연을 원하는 것도 <노다메 칸타빌레>가 주는 매력에서 출발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음악대학에서 학생들 사이에 우정과 사랑을 다룬 청춘물이다. 일본 드라마는 서현이 일본어 공부를 최근에 시작하게 만들 정도로 생활에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왔다. 서현의 일본어 도우미는 팀내 수영이 맡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수영은 서현의 일본어에 대한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해 준다.

서현은 "어머니께서 피아노 학원 원장을 하셨어요. 음악과 친숙하다 보니 드라마 내용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기 실력을 더욱 쌓아서 <노다메 칸타빌레>같은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서현은 소녀시대에서 유일한 고등학교 1학년 생이다. 팀에서 막내다. 언니 멤버들의 귀여움은 물론이고 팬들 조차도 '막내' 서현을 더욱 귀여워 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다. 서현은 "팬사인회나 녹화현장에서 팬들을 만나면 '우리 막내'라며 더 크게 응원해 주세요. 다들 귀여워 해주셔서 어리광만 느는 건 아닌가 걱정이에요"라면서 웃음을 지었다.

서현은 집에서 외동딸로 귀한 존재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란 덕인지 순수하고 티없이 자랐다는 인상을 준다. 말투는 아이처럼 천진하다. 하지만 팀의 언니들을 배려할 줄 알 정도로 의젓한 속내는 어른티를 폴폴 풍긴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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